Kaito × Sentient × Billions 할로윈 밋업 후기🎃 어제 홍대의 한 펍에서 열린 AI 3대 프로젝트의 합동 밋업에 다녀왔습니다. 야피바라 코스튬을 하고 갔는데 정말로 다른 '야피바라 형제자매'들도 있더군요. 그중 제가 가장 작은 야피바라였다는 건 안 비밀입니다. 야피 홀더로서 이렇게 현장에서 교감할 수 있었던 건 정말 특별했습니다. 이번 밋업은 그 자체로 AI의 현재와 미래가 한 공간에 모인 순간이었습니다. Kaito는 여전히 InfoFi를 넘어 AI 인텔리전스 인프라로 끊임없이 확장 중입니다. Sentient는 오픈 소스 AGI 생태계의 핵심 연구 조직으로 AI의 안전성과 윤리를 재정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Billions는 AI 시대의 신뢰 인프라, 'Human & AI Network'를 구축하며 신원(Identity)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합니다. 각기 다른 길을 걷고 있지만, 이 세 크립토 프로젝트가 그리는 미래의 결은 분명 하나입니다. 인간과 AI가 공존하는 사회의 질서를 만든다. 사진은 야피바라 크루, 크립토 미녀 여경 릴리, 그리고 현장 분위기를 밝혀준 앤드류 & 지우 공주님들! 에너지, 유머, 그리고 비전이 공존했던 자리 그야말로 역대급 밋업이었습니다. 이런 특별한 이벤트들이 Web3 문화를 진짜로 만들어가고 있음을 느꼈습니다.